[여름맞이 전자담백 액상 교체] 여름철 전자담배액상 추천

[여름맞이 전자담백 액상 교체] 여름철 전자담배액상 추천

 

요즘 전자담배 액상이 너무 많아서

시연을 해봐도 고민하게되고 이게 나한테 맞는건가 좀전에 시연해봤던 맛이 더 맞지 않을까

긴가민가 하게 됩니다.

결국 제일 잘나는걸로 추천을 받고

몇일 피다보면 질려버리거나 입맛에 맞지 않아 다른 맛으로 교체하기 비번한 담배 액상 ㅠㅠ

저는 과일, 멘솔, 담배맛등 다양하게 펴봤는데요

가장 맞는건 말보루, 버지니아가 입맛에 맞더라고요

아메리카노를 좋아해서 아메리카노맛도 펴봤는데 처음에 혹해서 샀다가 이틀부터 후회하기 시작했죠 ㅋㅋ

 

그렇게 전자담배 실패후 다시 담배를 피다가 이번에 다시 전자담배로 넘어오면서

액상을 교체했는데

 

바로 화이트퀸 입니다

 

 

 

시원함이 강한 편이여서

다른 멘솔보다 더 상쾌하고 양치한 기분이라

그래도 핀거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특히 더운날 시원하게 들이키면

목이 시원해져서 여름에 피기 안성맞춤인거 같아 추천드려요~

 

맛이 약한경우 많이 펴도 핀거같지 않아

계속 입에 물고다니게 댑니다

액상 선택시 참고하세요~